top of page

검색
분류 선택
믿음은 운명을 바꿉니다 / 요 8:21-30
2026년 2월 26일(목) 1 . ‘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 이 질문에 대해서 우리 중에 어느 누구도 바르게 답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자기 자신’도 잘 모르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질문에 대하여 바르게 답을 하실 수 있는 분이 있습니다. ‘예수님’이십니다.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라는 인간 본질에 대해서 예수님이 이같이 말씀하십니다. 21절 , “ ...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 ” 인간의 실존(본질)을 단 한 마디로 정의하면, ‘인간은 죄 가운데서 죽어가는 존재’입니다. ‘ 인간은 죄 가운데서 죽어가는 존재’라는 사실을 예수님은 24절 에서 두 번 더 반복해서 말씀하십니다. 24절 입니다.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 으리라 ” 사람에게는 누구나 ‘죄’가 있습니다. ‘죄’

Hoon Park
3월 1일5분 분량
빛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자가 됩시다 / 요 7:53-8:20
2026년 2월 25일(수) 1 . 초막절이 끝나자 사람들은 다 각각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때 예수님은 감람산에 올라가셨습니다. 감람산은 예수님에게 기도하는 장소였습니다. 초막절이 마친 후 예수님은 기도하러 감람산에 올라가셨을 겁니다. 다음날 아침, 산에서 내려오셔서 다시 성전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예수님을 알아본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로 몰려들었습니다. 예수님이 앉으셔서 그들을 가르치셨습니다. 바로 그 때였습니다. 마치 준비된 각본처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 중에 잡힌 여인 하나를 예수님께로 끌고 왔습니다. 그 목적은, “고발한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 ( 6절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한 마디로, 예수님을 고발하기 위한 명분을 얻기 위해서 함정을 판 것입니다. 예수님이 여인을 풀어주라고 하면 율법을 어기는 것이 됩니다. 그러면 율법을 어긴 죄로 산헤드린에 고발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예수님이 율법대로 여인에게 돌을 들어 치라고 하

Hoon Park
3월 1일4분 분량
살리는 것은 말씀입니다 / 요 6:60-71
2026년 2월 20일(금) 1. 요한복음 6장은, 큰 무리가 예수님을 따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 이유를 2절 에 이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자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보았음이러라" 큰 무리가 예수님을 따른 이유는, 예수님이 병자들을 고치시는 표적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그 큰 무리에게 벳새다 들판에서는 '오병이어 기적' 을 베푸십니다. 그러자 그 큰 무리가 예수님을 왕으로 삼으려 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왕' 을 삼으려고 하는 무리들을 피해 산으로 올라가셨습니다. 그곳에서 겸손히 기도의 무릎을 꿇으셨습니다. 예수님을 왕으로 삼으려 했던 그 큰 무리들은 다음 날 예수님을 찾으려고 배를 타고 가버나움까지 왔습니다. 이때 예수님은 찾아온 그들에게 더 이상 '기적' 을 행하지 않으십니다. 그들에게 하신 일은 오직 '말씀' 을 전하시는 일이었습니다. 27절 ,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

Hoon Park
2월 22일5분 분량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 요 3:1-15
2026년 2월 6일(금) 1. 바리새인 중에 예수님의 숨은 두 제자가 있습니다. 니고데모와 아리마대 사람 요셉입니다. 이 둘은 훗날 예수님의 시신을 장사지내 주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니고데모와 예수님의 첫 만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니고데모는 바리새인이요, 유대인의 지도자였습니다. 2절에 보면, 그가 예수님을 ‘밤’에 찾아옵니다. 니고데모가 ‘밤’에 예수님을 찾아왔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눈에 띄지 않게 은밀하게 찾아왔다는 뜻입니다. 또한 영적인 의미로는 니고데모가 빛이 없는 어둠 속에 다니는 자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어둠 속에 다니던 니고데모가 빛이신 예수님을 찾아온 것입니다. 그가 예수님께 말합니다. 2절, “...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 니고데모는 예수님에 대해서 두 가지를 확신했습니다. 첫째는 예수님이 하나님께

Hoon Park
2월 9일4분 분량
이 성전을 헐라 / 요 2:13-25
2026년 2월 5일(목) 1. 오늘 본문은 <성전 정화 사건 이야기>입니다. 공관 복음에서는 예수님의 성전 정화 사건이 예수님의 사역 마지막에 일어난 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반면, 요한복음에서만 예수님의 사역 초반에 일어난 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우리는 예수님의 성전 정화 사건이, 예수님의 사역 초반과 마지막에 모두 두 번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유월절 절기가 가까워지자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예루살렘에 올라가셨습니다( 13절 ) 요한복음에는 예수님이 유월절 절기를 세 번 지키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과 6장 4절 , 그리고 11장 55절 에서입니다. 이를 통해서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이 적어도 3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도착하시자마자 가장 먼저 예루살렘 성전 안으로 들어가셨습니다. 14절 입니다.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Hoon Park
2월 9일4분 분량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 요 2:1-12
2026년 2월 4일(수) 1. 요한복음에는 모두 7개의 표적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일 먼저 나오는 이야기가 가나의 혼인잔치 이야기입니다. 1-2절 입니다. " 1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 예수님은 공생애 첫째 날과 둘째 날에는 제자들을 부르시고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셋째 날 세우신 제자들을 데리고 가신 곳이 '가나의 혼인 잔치'였습니다. 예수님이 세우신 제자들과 처음 가신 곳이 '혼인 잔치'였다는 것은 굉장히 상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혼인잔치의 비유'( 마 22:1-14 )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데리고 처음 가신 곳이 ' 혼인잔치 '였다는 것은, 하나님 나라에서 예수님은 우리의 신랑이시오, 우리는 예수님의 신부라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가나의 혼인잔치에 가셨을 때의 상황입니다. 3

Hoon Park
2월 9일5분 분량
반복되는 죄, 그러나 은혜로 바꾸시는 하나님 / 창 20:1-18
2026년 1월 29일(목) 1. 20장부터는 다시 아브라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브라함이 헤브론을 떠나 이방 땅인 그랄 지역으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그랄 땅은 훗날 블레셋의 주요 거점 지역입니다. 아브라함이 왜 갑자기 헤브론을 떠나 이방 땅인 그랄 지역으로 거처를 옮겼을까요? 이에 대한 답은 뒤에서 다루게 될 것입니다. 그랄에 거하게 된 아브라함은 두려움 때문에 거짓말을 합니다.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 아내 사라를 누이라고 속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랄 왕인 아비멜렉은 사라를 후궁으로 삼으려고 데리고 갔습니다. 아브라함이 두려움 때문에 자신의 아내 사라를 누이라고 속이고 거짓말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아브라함이 가나안에 처음 정착했을 때, 기근이 심해져서 애굽에 내려갔다가 동일한 거짓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로부터 24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연륜도 깊어지고 신앙적으로도 많이 성장한 것 같은 데. 아브라함은 또 다시 동일한 상황에 처하자

Hoon Park
2월 2일5분 분량
아, 은혜는 받았으나 믿음이 없다 /창 19:24-38
2026년 1월 28일(수) 1. '소돔과 고모라 심판 이야기'는 '노아의 홍수 심판 이야기'와 함께 구약성경에 기록된 대표적인 하나님의 심판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 성을 심판하신 이유는 분명합니다. 그들의 죄악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도 성적 타락이라는 죄악 때문입니다. 24절, "여호와께서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 심판하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유황과 불을 비처럼 내리셔서 심판하신 것은, 장차 마지막 날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일어날 일곱 인-일곱 나팔-일곱 대접 재앙을 예표 합니다. 예수님께서 누가복음 17장 29-30절에서.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 오듯 내려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시켰던 것처럼. 인자가 오시는 날에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는 창조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창조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심판의 이야기도 함께 기록하신 이유는 뭘까요. 그것은 하나님은 처음과

Hoon Park
2월 2일5분 분량
전능하신 하나님 / 창 17:1-27
2026년 1월 23일(금) 1. 어제 하갈에게 하나님은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오늘 아브라함에게는 ‘전능의 하나님’, 곧 ‘엘샤다이’로 나타나십니다.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나신 때는 아브람의 나이 ‘구십구 세 때’였습니다. 1절,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아브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가나안 땅에 왔을 때의 나이는 75세였습니다(창 12:4). 아브람이 하갈을 통해서 이스마엘을 낳았을 때의 나이는 86세였습니다(창 16:16). 15장에서 하나님이 아브람과 횃불 언약을 맺으신 것은, 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기 이전이므로 아마도 약 85세 때였 을 것 것입니다. 아브람이 99세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나이 85세에 횃불 언약을 맺으셨다고 한다면, 횃불 언약을 맺은 후 14년이 지난

Hoon Park
1월 25일4분 분량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 / 창 16:1-16
2026년 1월 22일(목) 1.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횃불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자손들과 가나안 땅을 소유로 주신다는 언약입니다. 이 언약은 상호 계약이 아니라, 하나님 편에서 맺으신 인간을 향한 일방적인 은혜의 계약입니다. ‘횃불 언약’에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요구하신 것은 단 하나였습니다. 15장 6절 , “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단 하나, ‘믿음’입니다. 그 믿음 하나만 있으면, 아직 자식 없는 아브라함에게 자식을 주시고, 그와 자손들에게 가나안 땅을 소유로 주신다는 언약입니다. 이것은 훗날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생각나게 하는 예표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일방적으로 맺으신 은혜의 계약이 ‘십자가 언약’입니다. 십자가 언약은 예수님을 통해서 이제는 우리에게 영원한 가나안 땅, 곧 하나님 나라를 일방적으로

Hoon Park
1월 25일4분 분량
두려움에서 확신으로 / 창 15:1-21
2026년 1월 21일(수) 1. 아브라함과 조카 롯이 서로 분가를 했습니다. 조카 롯은 보기에 좋고 풍요로운 요단 들로 가서 소돔 근처에 거처했습니다. 어느 날, 여러 왕들이 벌인 전쟁 중에 조카 롯과 그의 가족이 재산과 함께 포로로 잡혀 끌려갔습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아브라함은 사병 318명을 거느리고 가서는, 조카 롯과 그의 가족, 모든 재산까지 구해냈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에, 일어난 일이 오늘 본문의 이야기입니다. 1절입니다.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본문의 포인트는 “ 여호와의 말씀이 ” 아브라함에게 임하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으로 찾아오신 겁니다. 아브라함은 두려움 중에 있었습니다. 두려움 속에 떨고 있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찾아오셔서, “ 아브라함

Hoon Park
1월 25일4분 분량
평범한 가정에 피어나는 믿음 / 창 11:10-30
창 11:10-30 1. 바벨탑 사건 이후 인류는 흩어졌고, 언어는 혼잡해졌습니다. ‘바벨(Babel)’이라는 단어가 ‘섞이다, 혼돈되다’라는 뜻입니다. ‘벽돌과 역청’으로 대표하는 기술의 발달과 문명 건설은 하나님이 인류에게 주신 복이었습니다. 그런데 인류는 그 기술과 문명을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를 높이기 위해서 사용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해서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섞으셔서 서로 불통하게 만드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대로(창 1:28), 인류를 온 땅에 흩어지게 만드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바벨탑 문명은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벨탑 문명을 직접 파괴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문명 파괴자가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선악 간에 판단하시는 심판자이십니다. 자기를 높이는 교만과 하나님을 뜻을 거스르는 악에 대하여 하

Hoon Park
1월 18일4분 분량
바벨탑 이야기 / 창 11:1-9
2026년 1월 15일(목) 1. 오늘 본문은 ‘바벨탑’ 사건 이야기입니다. 노아 홍수 이후 인류는 단 하나의 언어만 존재했습니다. 인류는 번성해지면서 좀 더 넓고 비옥한 땅을 찾아 이동을 했습니다. 동쪽으로 이동을 하다가 ‘시날 평지’에 머물게 됩니다. ‘시날 평지’는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 강 사이에 있는 메소포타미아 지역인데, 훗날에는 갈대아라고 불리는 바벨 론을 가리킵니다. 오늘날에는 이라크입니다. 이곳에 정착하게 된 인류는 문명사에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하게 됩니다. 3절 에 기록된 ‘벽돌과 역청’이었습니다. 벽돌이 없던 이전에 인류는 동굴에서 살거나, 돌을 날라다가 움막 형태의 집을 짓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시날 평지에서 처음 ‘벽돌’ 만드는 기술을 갖게 된 것입니다. 그 벽돌을 견고하게 연결할 수 있는 ‘역청’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역청’이란, 검고 끈적끈적한 ‘타르 또는 아스팔트’입니다. 벽돌 만드는 기술과 역청의 발견은 인류로 하

Hoon Park
1월 18일5분 분량
노아의 후손들 / 창 10:1-32
2026년 1월 14일(수) 1. 대홍수 속에서 노아와 그의 가족만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서 살아남았습니다. 노아에게는 세 아들이 있습니다. 셈, 함, 야벳입니다. 9장 25-27절 까지는 이 세 아들에 대한 축복과 저주에 관한 말씀입니다. 그 내용의 핵심은 가나안의 아버지(조상)인 함은 형제들의 종이 되는 저주를 받고, 셈은 하나님을 찬송하는 자로 복을 받고, 야벳은 창대하게 되어 셈의 장막에 거하게 되는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창세기 10장 은 셈, 함, 야벳의 족보입니다. 먼저 2-5절까지 는 ‘야벳의 족보’입니다. 5절 에서는 야벳의 후손들의 특징을 간략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 이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으로 나뉘어서 각기 언어와 종족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더라 ” 9장 27절 의 말씀대로, 야벳의 후손들은 창대해졌습니다. 북쪽과 서쪽, 즉 소아시아(오늘날 튀르키예)와 그리스 및 유럽 연안으로 퍼져갔습니다. 이들에 의해서

Hoon Park
1월 18일4분 분량
다시 오실 예수를 바라보다 / 계 22:12-21
2026년 1월 10일(토) 1 . 우리에게 항상 있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 13절 에서 말씀합니다. “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 ” 우리 안에 항상 있는 ‘믿음, 소망, 사랑’의 핵심은 ‘예수님’입니다. 우리는 항상 믿고, 항상 소망하고, 항상 사랑해야 합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우리의 믿음이요, 소망이요,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신앙은 ‘믿음, 소망, 사랑’이신 예수님을 붙들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삶에는 믿음이 흔들리고, 소망이 흔들리고, 사랑이 흔들릴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목사라고 해서 예외는 아닙니다. 신학 박사나 성경을 다 외우는 자라고 해서 예외는 아닙니다. 하나님의 큰 은혜를 경험하고, 남이 받지 못한 신비한 은사를 받은 자라고 해서 예외는 아닙니다. 누구나 믿음이 흔들리고, 소망이 흔들리고, 사랑이 흔들리는 일들로 둘러싸여 삽니다. 그럼에도

Hoon Park
1월 10일4분 분량
지금도 일하시는 예수를 바라보다 / 요 5:17
2026년 1월 9일(금) 1. 광야 같은 인생에서 우리가 바라봐야 할 분은 ‘예수님’입니다. 수없이 불어오는 인생의 풍랑 속에서도 우리가 바라봐야 할 분은 ‘예수님’입니다. 내가 연약함을 느낄 때 바라봐야 할 분은 나의 연약함 속에 능력이 되시는 ‘예수님’입니다. 고난과 고통 속에서도 우리가 바라봐야 할 분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입니다. 교회의 지체로서 교회를 섬길 때 바라봐야 할 분도 ‘예수님’입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은 지금도 일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5장 17절 에서 예수님은 명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 하나님은 쉬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시편 121편 4절 에서 이같이 말씀합니다. “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시고 돌보시는 일에 있어서 쉬지 않으십니다. 시편 121편 5-8절 에서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 여

Hoon Park
1월 10일4분 분량
교회를 세우신 예수를 바라보다 / 마 16:16-18
2026년 1월 8일(목) 1.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요,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십니다. 교회를 세우시는 분도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세 개의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십니다. 이 세 개의 반석이 교회의 본질입니다. 첫째는, 믿음의 반석입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마 16:15)라는 예수님의 질문에 대해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 그러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십니다. “...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마 16:18) ‘이 반석’이 곧 믿음입니다. ‘내 교회를 세우리니’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교회는 주님의 것입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고 고백하는 그 믿음 위에 세워집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닙니다. 교단이나 교파도 아닙니다. 교회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고백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둘째는, 말씀의 반석입니다. 예수님께서

Hoon Park
1월 10일4분 분량
십자가에 달린 예수를 바라보다 / 사 53:3-6
2026년 1월 7일(수) 1. ‘고통’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성경적으로 사람의 고통은 아담과 하와가 지은 죄의 결과입니다. 원죄 때문에 우리는 늘 고통이 따르는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고통에는 육체적인 고통과 마음의 고통이 있습니다. 육적인 고통은 내 몸으로 겪는 것들입니다. 어제 살펴본 바울이 말한 ‘육체의 가시’도 육적인 고통이었습니다. ‘질병, 사고, 노쇠함, 굶주림, 중노동 등’은 우리에게 육적인 고통을 주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육적인 고통 보다 더 고통스러운 것은 마음의 고통입니다. 잠언서 17장 22절 에서 이같이 말씀합니다. “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 ” 아무리 육적인 고통을 겪을지라도 마음이 즐거우면 오히려 육적인 고통을 이겨냅니다. 그러나 육적으로 편하다 할지라도 마음이 고통스럽고 괴로우면 육체를 망가뜨립니다. 그래서 육적인 편안함보다 마음의 평안함이 더 중요합니다. 육적인 편안함은 돈으

Hoon Park
1월 10일4분 분량
연약함 속에서 예수를 바라보다 / 고후 12:7-10
2026년 1월 6일(화) 1. 연약함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자신의 연약함을 숨기고 살거나, 강한 척 하며 살 뿐입니다. 하나님께 위대한 능력을 받거나, 하나님께 위대하게 쓰임 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 역시 모두 연약함이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연약함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조상인 된 야곱도 연약함이 있습니다.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는 평가를 받은 모세도 연약함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여겼던 다윗도 연약함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수제자였던 베드로도 연약함이 있습니다. 기독교 선교에 역사적인 획을 그었던 바울 역시 연약함이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연약함을 이같이 담백하게 고백합니다. 7절 , “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 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 바울은 엄청난 계시를

Hoon Park
1월 10일4분 분량
풍랑 속에서 예수를 바라보다 / 마 14:22-33
2026년 1월 5일(월) 1. 우리는 새해를 잔잔한 바다와 같기를 기대합니다. 그래서 새해에 이렇게 기도했을 겁니다. ‘새해에는 평안하게 하소서. 새해에는 문제 없이, 아픔 없이, 고통 없이, 사건 없이 평탄하게 하소서.’ 그러나 우리가 마주하는 현실은 우리의 기대와는 다릅니다. 이미 새해를 풍랑 속에서 시작한 분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왜 우리는 인생의 바다에서 풍랑을 만나게 될까요? 우리가 풍랑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 본문의 이야기는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우리에게 줍니다. 본문의 배경은, 예수님께서 오병이어 기적을 베푸신 후에 일어난 일입니다. 날이 어두워지자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재촉하셔서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기도하러 산에 올라가셨습니다. 제자들이 탄 배가 바다 한 가운데에 지날 때였습니다. 갑자기 거센 풍랑이 불어왔습니다. 24절 입니다. “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스르

Hoon Park
1월 6일5분 분량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