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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예수를 바라보다 /요 3:14-15/민 21:4-9
2026년 1월 3일(토) 1. 성경에서는 우리 인생을 ‘광야’로 비유합니다. 성경에서 ‘광야’는 세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광야는 불확실한 곳입니다. 광야에서는 무엇을 먹어야 할지, 어디로 가야할지를 잘 모릅니다.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광야는 안정보다는 불안정하고, 편함보다는 불편함이 많습니다. 모든 것이 다 불확실하기 때문입니다. 1970년대 전 세계 석유파동을 겪을 때, 처음 등장한 단어가 ‘불확실성의 시대’라는 단어였습니다. 석유파동으로 인해 전 세계의 경제가 곤두박질 쳤습니다. 그때는 어느 것도 확실한 것이 없을 만큼 불확실성의 시대였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불확실성의 시대’라는 단어를 넘어 ‘초불확실성(Hyper-Uncertainty)의 시대’라고 말합니다. 전통적 가치관의 변화와 AI와 같은 새로운 기술의 등장으로 인한 사회 구조와 생활 방식이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Hoon Park
1월 6일4분 분량
먼저 잘 듣는 자가 되십시오 / 미 6:1-16
2025년 12월 26일(금) 1. 오늘 본문의 핵심은, ‘우리가 하나님께 무엇을 얼마나 드렸는가?’ 보다 ‘우리가 하나님과 어떻게 살아가느냐?’를 하 나님은 더 중요하게 여기신다는 내용입니다. 먼저 1-2절 에서, 우리에게 ‘경청하라’고 요구하십니다. 1절 , “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 2절 , “ ... 너희는 여호와의 변론을 들으라... ”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고 두 번이나 반복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내 생각에 옳다고 여기는 대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도, 신앙인으로서의 삶도 내 생각에 옳다고 여기는 대로 살아갑니다. 그런데 내 생각에 옳다고 여기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 생각에 옳은 것이냐’가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늘 물어야 할 질문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알기 위해서 하나님의

Hoon Park
2025년 12월 29일4분 분량
참과 거짓을 분별하십시오 / 유 1:1-16
2025년 12월 19일(금) 1. 예수님의 남동생은 네 명입니다.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입니다(마 13:55). 이들 중에 첫째 동생 야고보와 막내 동생 유다는, 예루살렘 교회와 초대 교회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야고보가 쓴 책이 야고보서요, 유다가 쓴 책이 유다서입니다. 그래서 본문 1절에서 유다는 자신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 ” 3절 에서는 유다가 성도들에게 이 편지를 쓰는 핵심을 이렇게 밝힙니다. “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일반으로 받은 구원에 관하여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생각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를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 “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 ” 이와 같은 권면을 하기 위해 유다서를 쓴 것입니다. ‘ 믿음의 도 ’란, 구원에 이르게 하는 복음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성

Hoon Park
2025년 12월 24일5분 분량
나의 도움, 나의 소망이신 하나님 / 시 146:1-10
2025년 12월 17일(수) 1. 시편 146-150편 까지는 일명 ‘할렐시편(할렐루야 시)’이라고 부릅니다. 이 다섯 편은 모두 ‘할렐루야’로 시작해서 ‘할렐루야’로 끝나기 때문입니다. 이 할렐시편은 유월절을 포함한 이스라엘의 중요한 절기 때 낭송되었습니다. ‘할렐루야’는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뜻입니다. ‘할렐루야’로 시작해서 ‘할렐루야’로 끝나는 ‘할렐시편’은, 우리의 인생은 찬양으로 시작해서 찬양으로 끝나는 것이어야 함을 깨닫게 해줍니다. 1절 입니다. “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 찬양과 노래는 다릅니다. 찬양이 노래와는 다른 두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찬양은 ‘여호와’를 노래하는 것입니다. ‘노래’라고 하지 않고 ‘찬양’이라고 부르는 것은, 그 부르는 내용이 ‘여호와’를 노래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교회 안에서 부르는 많은 노래들이 있습니다. 복음성가, CCM, 찬송가 등입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서 부르는 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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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7일4분 분량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 시 141:1-10
2025년 12월 12일(금) 1. 오늘 시편 141편 은 다윗이 지은 시입니다. 다윗은 1절 에서 이렇게 노래합니다. “ 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속히 내게 오시옵소서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 ” 다윗이 여호와의 이름을 부릅니다. 조용하게 얌전하게 부르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다 들을 수 있을 만큼 간절하게 부르짖습니다. 지금 다윗이 처한 상황이 너무나 고통스럽고 힘들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기도할 때 ‘주여’라고 부르짖습니다. 삶의 고통과 아픔이 큰 사람이 부르짖는 ‘주여’라는 외침은 보통 사람이 외치는 소리와는 다릅니다. 물에 빠진 사람이 살려달라고 큰 소리로 외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인 것처럼, 삶이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이때의 부르짖음에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간절함으로 부르짖는 자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고, 역사하십니다. 요엘서 2장 32절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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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7일5분 분량
의인답게 살아갑시다 / 시 140:1-13
2025년 12월 11일(목) 1. 세상에는 ‘의인’과 ‘악인’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의인’에게는 은혜와 복을 주시지만, ‘악인’에게는 심판과 멸망을 주시는 분입니다. 1-5절까지 는 ‘악인’의 네 가지 특징을 말씀합니다. 첫째, ‘악인’은 폭력을 행합니다. 1절하, “포악한 자에게서 나를 보전하소서” ‘포악한 자’로 번역한 성경 원어의 뜻은 ‘폭력을 행하는 자’입니다. 그래서 영어 성경에서는 ‘the violent’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폭력’이란 상대방에게 신체적, 정신적, 재산상 피해를 주는 모든 불법적이고 부당한 힘의 행사를 의미합니다. 폭력에는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 육체적 폭력, 언어적 폭력, 정신적/심리적 폭력, 성폭력, 사회적 폭력, 학교 폭력, 가정 폭력 등... 성경은 결코 ‘폭력’을 용인하지 않습니다. 간혹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폭력’을 조장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실은 ‘악인’입니다. 예수님이 산상설교에서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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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7일5분 분량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 시 139:13-24
2025년 12월 10일(수) 1. ‘전지전능’과 ‘무소부재’는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하나님은 모르시는 것이 없고 못하시는 일이 없는 분이시오,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이런 하나님의 속성을 성경을 통해서 배웁니다. 그런데 다윗은 자신의 삶의 경험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배움을 통해서 아는 자와 삶의 경험을 통해서 아는 자는 같은 것을 알아도 결코 같은 앎이 아닙니다. 누가 가르쳐 준 것도 아닌데, 다윗은 어떻게 이런 하나님의 속성을 깨달았을까요. 그만큼 다윗이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였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속에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경험하고 깨달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다윗이 부럽고, 도전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 ”( 요 17:3 )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은 예수님의 말씀처럼, 하나님을 알아가는 천국의 기쁨을 이 땅에서 누린 자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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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7일5분 분량
삶의 경계와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 느 13:1-14
2025년 12월 5일(금) 1. 느헤미야는 성벽을 재건하고, 백성들을 예루살렘 안에 거주하게 했습니다. 그후, 감사와 기쁨이 충만한 성벽 봉헌 예배를 드렸습니다. 봉헌 예배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은혜와 기쁨이 충만했던지 예루살렘 밖에까지 그들의 기뻐하는 소리가 들 릴 정도였습니다(12:43). 예배에 성공한 것입니다. 그러나 예배 한 번 성공했다고 해서 그들의 삶까지 저절로 변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비신앙적인 삶은 여전히 그대로였습니다. 사람은 쉽게 변화되지 않습니다. 크게 말씀의 은혜를 한 번 받았다고 해서 변화되는 것이 아닙니다. 감사와 기쁨이 충만한 예배를 한 번 드렸다고 해서 변화되는 것도 아닙니다. 변화는 한 두 번의 충만한 신앙체험을 통해서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변화는 삶 속에서 신앙의 기준을 정하고, 그 정해진 기준을 따라 매일 살아가려는 지속적인 훈련(노력)을 통해서 서서히 이뤄집니다. 느헤미야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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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8일5분 분량
무명의 신앙인들 / 느 12:1-26
2025년 12월 3일(수) 1. 오늘 본문은 스룹바벨과 느헤미야 시대에 살았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명단입니다. 그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 중에 오늘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름은 ‘스룹바벨, 예수아, 에스라, 느헤미야’ 정도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는 이들 외에 성전을 재건하고, 성전 예배를 회복하는 일에 힘썼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이 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무명의 신앙인들입니다. 본문 1절 은 이같이 시작합니다. “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함께 돌아온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이러하니라 ” 스룹바벨과 예수아는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는 일에 힘쓴 지도자요, 우리에게 너무나 유명한 자들입니다. 그들 뒤에는 함께했던 동료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스룹바벨과 예수아’, 이 둘의 이름은 알지만 다른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의 이름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십니다. 사람들은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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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8일4분 분량
기도의 사람이 됩시다 / 느 2:1-20
2025년 11월 21일(금) 1. 느헤미야는 ‘기도의 사람’입니다. 오늘 본문은 기도의 사람 느헤미야를 통해서 우리가 배워야 할 교훈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줍니다. 느헤미야는 형제 하나니로부터 유다와 예루살렘의 형편을 전해듣고는 울며 수일 동안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100년 전 바벨론 느부갓네살 때 무너지고 불타버린 예루살렘 성벽과 성문이 흉물스럽게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는 것 과 그로 인해 이민족들의 잦은 침입으로 예루살렘에 기거하는 동족들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소식은 느헤미야의 마음을 너무나 아프게 했습니다. 그 아픔은 동시에 부담감이 되었습니다. 마음의 아픔은 하나님이 느헤미야에게 주신 사명의 시작이었습니다. 마음의 아픔 때문에 느헤미야는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과 성문을 재건해야겠다는 부담감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느헤미야는 기도의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1장 11절 을 보면, 느헤미야는 자신이 바사의 왕에게 은혜를 입게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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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일5분 분량
느헤미야의 기도 / 느 1:1-11
2025년 11월 20일(목) 1. 바벨론 포로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3차에 걸쳐 예루살렘으로 돌아옵니다. 1차 포로 귀환은 BC 536년에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 바사(페르시아)의 고레스 왕에게 마음을 감동시키셨습니다(스 1:1-2). 이에 고레스 왕이 ‘세스바살(스룹바벨)’을 유다의 총독으로 삼아 히브리인들을 데리고 예루살렘에 돌아가라는 조서를 내립니다. 그 조서에는 예루살렘에 돌아가서 무너진 여호와의 성전을 재건하라는 명령이 함께 내려졌습니다. 스룹바벨은 예루살렘에 도착해서 무너진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는 일에 힘썼습니다. 2차 포로 귀환은 1차 포로 귀환으로부터 약 80년이 지나서 이루어집니다. 바사의 아닥사스다 왕이 조서를 내려, 에스라가 히브리인들을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갑니다. 제사장이요, 율법에 능통한 학자였던 에스라는 이때 예루살렘 성전에서 섬길 레위인들 220명을 데리고 갑니다. 에스라는 예루살렘에 도착하자마자, 성전

Hoon Park
2025년 12월 1일5분 분량
그러나 오늘부터는 복을 주리라 / 학 2:10-23
2025년 11월 19일(수) 1. 학개는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이후 예루살렘에서 활동했던 선지자입니다. 학개서 1장은 포로생활에서 돌아온 후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기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말씀이요, 2장은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학개에게 하신 첫 말씀은 1장 2절 입니다. “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여 이르노라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직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할 때가 아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1장 3-4절 입니다. “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 ‘ 성전이 이렇게 무너져 있는데, 지금 너희만 잘 꾸민 집에 살고 있을 때란 말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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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일5분 분량
참된 회개와 진정한 부흥 / 스 10:1-8
2025년 11월 15일(토) 1. 이스라엘의 종교지도자들은 혼합주의 신앙에 빠져들었습니다. 정치지도자들은 현실과 타협하며 율법을 어기고 이방 여인들과 정략 결혼하는 일에 앞장섬으로 삶의 거룩함을 잃어 버렸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린 결과였습니다. 에스라는 은혜를 잊어버리고 죄의 길을 걷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우리의 죄, 우리의 허물’로 인식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향하여 비난과 정죄와 판단과 분노를 하는 것이 아니나,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의 무릎을 꿇고 그들을 위한 중보 기도를 드립니다. 심판자의 자리가 아닌 중보자의 자리로 나아간 것입니다. 오늘 본문 1절 을 보면, 에스라는 하나님의 성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합니다. 그의 기도는 회개 기도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은 죄를 하나님께 자백하며, 통곡하면서 드리는 회개의 기도였습니다. 일반적으로 회개는 내가 지은 죄에

Hoon Park
2025년 11월 17일5분 분량
은혜를 기억하는 자가 됩시다 / 스 9:9-15
2025년 11월 14일(금) 1. 오늘 본문은, 어제 본문에 이어지는 <에스라의 기도>입니다. “ 우리가 비록 노예가 되었사오나 ”( 9절 )로 시작합니다. 바벨론에서의 70년 포로 생활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은 죄악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바벨론에서 70년간 포로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그 종살이하는 중에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포로 생활하는 동안 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불쌍히 여기셨기” 때문입니다. 9절 하반절 , “ ... 바사 왕들 앞에서 우리가 불쌍히 여김을 입고 소생하여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게 하시며 그 무너진 것을 수리하게 하시며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우리에게 울타리를 주셨나이다 ” 예루살렘이 멸망하고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을 하게 된 것은 전적으로 그들의 죄악의 결과였습니다. 혼합주의 신앙과 삶의 거룩

Hoon Park
2025년 11월 16일4분 분량
심판자가 아닌 중보자가 되십시오 / 스 9:1-8
2025년 11월 13일(목) 1. BC 536년, 1차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들이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했습니다. 다시 예루살렘 성전을 중심으로 한 예배 공동체를 이루게 된 것입니다. BC 488년, 제사장이요 율법에 능통한 학자인 에스라가 2차 포로 귀환 백성들을 이끌고 돌아왔습니다. 예루살렘에 도착해서 그들은 성전에서 감격적이고 기쁨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1-2절 을 보면, 에스라에게 이스라엘 지도자들이 와서 들려준 이야기는 너무나 충격적이었습니다. 감격은 충격이 되고, 기쁨은 슬픔과 통탄이 되었습니다.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 영적 지도자들이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1절 , “ 이 일 후에 방백들이 내게 나아와 이르되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이 땅 백성들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가나안 사람들과 헷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과 여부스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모압 사람들과 애굽 사람들과 아

Hoon Park
2025년 11월 16일5분 분량
미리 도움의 손길을 구하십시오 / 스 8:21-36
2025년 11월 12일(수) 1. 페르시아 고레스 왕이 바벨론을 멸망시킨 후, BC 538년에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온 유다 백성들에게 귀환 명령을 내립니다. 이것이 1차 포로 귀환 명령입니다. 고레스 왕의 1차 포로 귀환 명령에는 한 가지 분명한 목적이 있었습니다. 에스라서 1장 2절 에 기록한 것처럼,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는 일이었습니다. 이때 유다의 총독으로 ‘세스바살’을 임명합니다. ‘세스바살’은 바빌론 이름이요, 그의 히브리 이름은 ‘스룹바벨’입니다. 스룹바벨은 바벨론 포로로 끌려갔던 유다 19대 왕 여호야긴의 손자입니다. 고레스는 다윗의 자손이요, 유다 왕조의 후손인 세스바살(스룹바벨)을 유다 총독으로 세워서, 유다 백성들과 함께 예 루살렘으로 돌아가게 합니다. 그리고 무너진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축하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루살렘 귀환을 위한 준비 작업을 한 후에, BC 536년에 스룹바벨은 유다 백성들을 인솔해서 예루살렘에 돌아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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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6일5분 분량
상황을 역전시키시는 하나님 / 스 6:1-12
2025년 11월 6일(금) 1. 16년 동안 중단되었던 예루살렘 성전 재건 사업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바사의 관리들은 아닥사스다 왕의 명령을 근거로 중단시키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유다의 지도자들은 과거 고레스 왕의 명령을 근거로 성전건축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에 바사의 관리들은 유다 지도자들이 주장하는 내용의 정당성을 확인하기 위해서 다리오 왕에게 편지를 써보냈습 니다. 편지를 받아 본 다리오 왕은 신하들에게 문서 창고에서 고레스 왕이 내린 조서를 찾아보게 합니다. 신하들이 그곳에서 한 두루마리를 찾았습니다. 그 두루마리에는 고레스 왕 원년에 예루살렘 성전 재건을 허가하는 왕의 조서의 내용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그 내용이 3-5절까지 입니다. 이를 통해 예루살렘에 성전을 재건하는 일이 바사의 초대 왕인 고레스의 명령이었다는 것이 확인이 됩니다. 하나님은 역사의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온 세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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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0일4분 분량
말씀이 일어나게 합니다 / 스 5:1-17
2025년 11월 5일(목) 1. 스룹바벨은 바벨론에서 돌아온 유다 백성들과 함께 예루살렘 성전 재건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사마리아 사람들의 집요한 방해 공작으로 인해 바사 왕이 성전 재건을 중단시켰습니다. 강제로 중단된 성전건축은 16년 동안 방치된 채로 있게 됩니다. 바사 왕이 명령으로 성전 건축을 중단시켰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중단시킬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뜻을 정하시고, 정하신 뜻대로 이 땅에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성전 건축이 중단된 16년 동안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선지자 학개와 스가랴입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학개와 스가랴 선지자를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자, 학개와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하게 하십니다. 1절 입니다. “ 선지자들 곧 선지자 학개 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 으로 유다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유다 사람들에게 예

Hoon Park
2025년 11월 10일4분 분량
비록 방해나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 스 4:11-24
2025년 11월 4일(수) 1. 70년간 바벨론 포로 생활이 끝난 후 이스라엘 백성들이 3차에 걸쳐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1차 포로귀환은 BC 536년에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예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옵니다. 에스라서 1-6장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2차 포로귀환은 BC 458년에 에스라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돌아옵니다. 그 내용이 에스라서 7장부터 기록되어 있습니다. 3차 포로귀환은 BC 444년에 느헤미야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돌아옵니다. 1차 포로귀환 때 지도자인 스룹바벨은 무너진 성전을 재건하는 일에 힘썼습니다. 2차 포로귀환 때 지도자인 에스라는 무너진 신앙을 재건하는 일에 힘썼습니다. 3차 포로귀환 때 지도자인 느헤미야는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는 일에 힘썼습니다. 에스라서와 느헤미야서에 이 내용들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에스라서와 느헤미야서는 성경 분류할 때, 역사서로

Hoon Park
2025년 11월 10일3분 분량
예배와 말씀에 진심인 자가 됩시다 / 대하 36:1-23
2025년 10월 31일(금) 1. 유다의 16대 왕인 요시야 때, 하나님은 여선지자 훌다를 통해서 유다와 예루살렘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하게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 34:25 ). 요시야는 유다와 예루살렘이 멸망케 되리라는 훌다의 예언을 듣고, 백성들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겠다는 언약을 하고,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멸망을 앞둔 유다 왕국에서 요시야는 타오르는 신앙의 마지막 불꽃이 되었습니다. 요시야는 전쟁에서 입은 중상으로 인해 BC 609년에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 후 유다 왕국은 급격하게 몰락의 길을 걷게 됩니다. 그리고 23년이 지난 BC 587년에 유다 왕국과 예루살렘은 바벨론 제국에 의해 멸망하게 됩니다. 요시야가 죽고 유다 왕국이 멸망당하기 전까지 23년 동안 유다에는 모두 네 명의 왕이 왕위에 올랐습니다. 그 중에 세 명은 요시야의 아들들(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시드기야)이요, 또 한 명은 요시야의 손자(여호야

Hoon Park
2025년 11월 2일5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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