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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 시 139:13-24
2025년 12월 10일(수) 1. ‘전지전능’과 ‘무소부재’는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하나님은 모르시는 것이 없고 못하시는 일이 없는 분이시오,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이런 하나님의 속성을 성경을 통해서 배웁니다. 그런데 다윗은 자신의 삶의 경험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배움을 통해서 아는 자와 삶의 경험을 통해서 아는 자는 같은 것을 알아도 결코 같은 앎이 아닙니다. 누가 가르쳐 준 것도 아닌데, 다윗은 어떻게 이런 하나님의 속성을 깨달았을까요. 그만큼 다윗이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였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속에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경험하고 깨달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다윗이 부럽고, 도전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 ”( 요 17:3 )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은 예수님의 말씀처럼, 하나님을 알아가는 천국의 기쁨을 이 땅에서 누린 자였습니

Hoon Park
2025년 12월 17일5분 분량
삶의 경계와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 느 13:1-14
2025년 12월 5일(금) 1. 느헤미야는 성벽을 재건하고, 백성들을 예루살렘 안에 거주하게 했습니다. 그후, 감사와 기쁨이 충만한 성벽 봉헌 예배를 드렸습니다. 봉헌 예배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은혜와 기쁨이 충만했던지 예루살렘 밖에까지 그들의 기뻐하는 소리가 들 릴 정도였습니다(12:43). 예배에 성공한 것입니다. 그러나 예배 한 번 성공했다고 해서 그들의 삶까지 저절로 변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비신앙적인 삶은 여전히 그대로였습니다. 사람은 쉽게 변화되지 않습니다. 크게 말씀의 은혜를 한 번 받았다고 해서 변화되는 것이 아닙니다. 감사와 기쁨이 충만한 예배를 한 번 드렸다고 해서 변화되는 것도 아닙니다. 변화는 한 두 번의 충만한 신앙체험을 통해서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변화는 삶 속에서 신앙의 기준을 정하고, 그 정해진 기준을 따라 매일 살아가려는 지속적인 훈련(노력)을 통해서 서서히 이뤄집니다. 느헤미야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Hoon Park
2025년 12월 8일5분 분량
무명의 신앙인들 / 느 12:1-26
2025년 12월 3일(수) 1. 오늘 본문은 스룹바벨과 느헤미야 시대에 살았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명단입니다. 그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 중에 오늘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름은 ‘스룹바벨, 예수아, 에스라, 느헤미야’ 정도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는 이들 외에 성전을 재건하고, 성전 예배를 회복하는 일에 힘썼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이 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무명의 신앙인들입니다. 본문 1절 은 이같이 시작합니다. “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함께 돌아온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이러하니라 ” 스룹바벨과 예수아는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는 일에 힘쓴 지도자요, 우리에게 너무나 유명한 자들입니다. 그들 뒤에는 함께했던 동료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스룹바벨과 예수아’, 이 둘의 이름은 알지만 다른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의 이름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십니다. 사람들은 기억

Hoon Park
2025년 12월 8일4분 분량
기도의 사람이 됩시다 / 느 2:1-20
2025년 11월 21일(금) 1. 느헤미야는 ‘기도의 사람’입니다. 오늘 본문은 기도의 사람 느헤미야를 통해서 우리가 배워야 할 교훈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줍니다. 느헤미야는 형제 하나니로부터 유다와 예루살렘의 형편을 전해듣고는 울며 수일 동안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100년 전 바벨론 느부갓네살 때 무너지고 불타버린 예루살렘 성벽과 성문이 흉물스럽게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는 것 과 그로 인해 이민족들의 잦은 침입으로 예루살렘에 기거하는 동족들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소식은 느헤미야의 마음을 너무나 아프게 했습니다. 그 아픔은 동시에 부담감이 되었습니다. 마음의 아픔은 하나님이 느헤미야에게 주신 사명의 시작이었습니다. 마음의 아픔 때문에 느헤미야는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과 성문을 재건해야겠다는 부담감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느헤미야는 기도의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1장 11절 을 보면, 느헤미야는 자신이 바사의 왕에게 은혜를 입게 해달라

Hoon Park
2025년 12월 1일5분 분량
느헤미야의 기도 / 느 1:1-11
2025년 11월 20일(목) 1. 바벨론 포로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3차에 걸쳐 예루살렘으로 돌아옵니다. 1차 포로 귀환은 BC 536년에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 바사(페르시아)의 고레스 왕에게 마음을 감동시키셨습니다(스 1:1-2). 이에 고레스 왕이 ‘세스바살(스룹바벨)’을 유다의 총독으로 삼아 히브리인들을 데리고 예루살렘에 돌아가라는 조서를 내립니다. 그 조서에는 예루살렘에 돌아가서 무너진 여호와의 성전을 재건하라는 명령이 함께 내려졌습니다. 스룹바벨은 예루살렘에 도착해서 무너진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는 일에 힘썼습니다. 2차 포로 귀환은 1차 포로 귀환으로부터 약 80년이 지나서 이루어집니다. 바사의 아닥사스다 왕이 조서를 내려, 에스라가 히브리인들을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갑니다. 제사장이요, 율법에 능통한 학자였던 에스라는 이때 예루살렘 성전에서 섬길 레위인들 220명을 데리고 갑니다. 에스라는 예루살렘에 도착하자마자, 성전

Hoon Park
2025년 12월 1일5분 분량
그러나 오늘부터는 복을 주리라 / 학 2:10-23
2025년 11월 19일(수) 1. 학개는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이후 예루살렘에서 활동했던 선지자입니다. 학개서 1장은 포로생활에서 돌아온 후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기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말씀이요, 2장은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학개에게 하신 첫 말씀은 1장 2절 입니다. “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여 이르노라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직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할 때가 아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1장 3-4절 입니다. “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 ‘ 성전이 이렇게 무너져 있는데, 지금 너희만 잘 꾸민 집에 살고 있을 때란 말이냐? ’(

Hoon Park
2025년 12월 1일5분 분량
참된 회개와 진정한 부흥 / 스 10:1-8
2025년 11월 15일(토) 1. 이스라엘의 종교지도자들은 혼합주의 신앙에 빠져들었습니다. 정치지도자들은 현실과 타협하며 율법을 어기고 이방 여인들과 정략 결혼하는 일에 앞장섬으로 삶의 거룩함을 잃어 버렸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린 결과였습니다. 에스라는 은혜를 잊어버리고 죄의 길을 걷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우리의 죄, 우리의 허물’로 인식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향하여 비난과 정죄와 판단과 분노를 하는 것이 아니나,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의 무릎을 꿇고 그들을 위한 중보 기도를 드립니다. 심판자의 자리가 아닌 중보자의 자리로 나아간 것입니다. 오늘 본문 1절 을 보면, 에스라는 하나님의 성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합니다. 그의 기도는 회개 기도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은 죄를 하나님께 자백하며, 통곡하면서 드리는 회개의 기도였습니다. 일반적으로 회개는 내가 지은 죄에

Hoon Park
2025년 11월 16일5분 분량
은혜를 기억하는 자가 됩시다 / 스 9:9-15
2025년 11월 14일(금) 1. 오늘 본문은, 어제 본문에 이어지는 <에스라의 기도>입니다. “ 우리가 비록 노예가 되었사오나 ”( 9절 )로 시작합니다. 바벨론에서의 70년 포로 생활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은 죄악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바벨론에서 70년간 포로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그 종살이하는 중에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포로 생활하는 동안 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불쌍히 여기셨기” 때문입니다. 9절 하반절 , “ ... 바사 왕들 앞에서 우리가 불쌍히 여김을 입고 소생하여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게 하시며 그 무너진 것을 수리하게 하시며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우리에게 울타리를 주셨나이다 ” 예루살렘이 멸망하고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을 하게 된 것은 전적으로 그들의 죄악의 결과였습니다. 혼합주의 신앙과 삶의 거룩

Hoon Park
2025년 11월 16일4분 분량
심판자가 아닌 중보자가 되십시오 / 스 9:1-8
2025년 11월 13일(목) 1. BC 536년, 1차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들이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했습니다. 다시 예루살렘 성전을 중심으로 한 예배 공동체를 이루게 된 것입니다. BC 488년, 제사장이요 율법에 능통한 학자인 에스라가 2차 포로 귀환 백성들을 이끌고 돌아왔습니다. 예루살렘에 도착해서 그들은 성전에서 감격적이고 기쁨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1-2절 을 보면, 에스라에게 이스라엘 지도자들이 와서 들려준 이야기는 너무나 충격적이었습니다. 감격은 충격이 되고, 기쁨은 슬픔과 통탄이 되었습니다.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 영적 지도자들이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1절 , “ 이 일 후에 방백들이 내게 나아와 이르되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이 땅 백성들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가나안 사람들과 헷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과 여부스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모압 사람들과 애굽 사람들과 아

Hoon Park
2025년 11월 16일5분 분량
미리 도움의 손길을 구하십시오 / 스 8:21-36
2025년 11월 12일(수) 1. 페르시아 고레스 왕이 바벨론을 멸망시킨 후, BC 538년에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온 유다 백성들에게 귀환 명령을 내립니다. 이것이 1차 포로 귀환 명령입니다. 고레스 왕의 1차 포로 귀환 명령에는 한 가지 분명한 목적이 있었습니다. 에스라서 1장 2절 에 기록한 것처럼,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는 일이었습니다. 이때 유다의 총독으로 ‘세스바살’을 임명합니다. ‘세스바살’은 바빌론 이름이요, 그의 히브리 이름은 ‘스룹바벨’입니다. 스룹바벨은 바벨론 포로로 끌려갔던 유다 19대 왕 여호야긴의 손자입니다. 고레스는 다윗의 자손이요, 유다 왕조의 후손인 세스바살(스룹바벨)을 유다 총독으로 세워서, 유다 백성들과 함께 예 루살렘으로 돌아가게 합니다. 그리고 무너진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축하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루살렘 귀환을 위한 준비 작업을 한 후에, BC 536년에 스룹바벨은 유다 백성들을 인솔해서 예루살렘에 돌아옵

Hoon Park
2025년 11월 16일5분 분량
상황을 역전시키시는 하나님 / 스 6:1-12
2025년 11월 6일(금) 1. 16년 동안 중단되었던 예루살렘 성전 재건 사업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바사의 관리들은 아닥사스다 왕의 명령을 근거로 중단시키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유다의 지도자들은 과거 고레스 왕의 명령을 근거로 성전건축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에 바사의 관리들은 유다 지도자들이 주장하는 내용의 정당성을 확인하기 위해서 다리오 왕에게 편지를 써보냈습 니다. 편지를 받아 본 다리오 왕은 신하들에게 문서 창고에서 고레스 왕이 내린 조서를 찾아보게 합니다. 신하들이 그곳에서 한 두루마리를 찾았습니다. 그 두루마리에는 고레스 왕 원년에 예루살렘 성전 재건을 허가하는 왕의 조서의 내용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그 내용이 3-5절까지 입니다. 이를 통해 예루살렘에 성전을 재건하는 일이 바사의 초대 왕인 고레스의 명령이었다는 것이 확인이 됩니다. 하나님은 역사의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온 세상의

Hoon Park
2025년 11월 9일4분 분량
말씀이 일어나게 합니다 / 스 5:1-17
2025년 11월 5일(목) 1. 스룹바벨은 바벨론에서 돌아온 유다 백성들과 함께 예루살렘 성전 재건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사마리아 사람들의 집요한 방해 공작으로 인해 바사 왕이 성전 재건을 중단시켰습니다. 강제로 중단된 성전건축은 16년 동안 방치된 채로 있게 됩니다. 바사 왕이 명령으로 성전 건축을 중단시켰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중단시킬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뜻을 정하시고, 정하신 뜻대로 이 땅에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성전 건축이 중단된 16년 동안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선지자 학개와 스가랴입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학개와 스가랴 선지자를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자, 학개와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하게 하십니다. 1절 입니다. “ 선지자들 곧 선지자 학개 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 으로 유다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유다 사람들에게 예

Hoon Park
2025년 11월 9일4분 분량
비록 방해나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 스 4:11-24
2025년 11월 4일(수) 1. 70년간 바벨론 포로 생활이 끝난 후 이스라엘 백성들이 3차에 걸쳐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1차 포로귀환은 BC 536년에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예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옵니다. 에스라서 1-6장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2차 포로귀환은 BC 458년에 에스라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돌아옵니다. 그 내용이 에스라서 7장부터 기록되어 있습니다. 3차 포로귀환은 BC 444년에 느헤미야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돌아옵니다. 1차 포로귀환 때 지도자인 스룹바벨은 무너진 성전을 재건하는 일에 힘썼습니다. 2차 포로귀환 때 지도자인 에스라는 무너진 신앙을 재건하는 일에 힘썼습니다. 3차 포로귀환 때 지도자인 느헤미야는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는 일에 힘썼습니다. 에스라서와 느헤미야서에 이 내용들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에스라서와 느헤미야서는 성경 분류할 때, 역사서로

Hoon Park
2025년 11월 9일3분 분량
예배와 말씀에 진심인 자가 됩시다 / 대하 36:1-23
2025년 10월 31일(금) 1. 유다의 16대 왕인 요시야 때, 하나님은 여선지자 훌다를 통해서 유다와 예루살렘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하게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 34:25 ). 요시야는 유다와 예루살렘이 멸망케 되리라는 훌다의 예언을 듣고, 백성들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겠다는 언약을 하고,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멸망을 앞둔 유다 왕국에서 요시야는 타오르는 신앙의 마지막 불꽃이 되었습니다. 요시야는 전쟁에서 입은 중상으로 인해 BC 609년에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 후 유다 왕국은 급격하게 몰락의 길을 걷게 됩니다. 그리고 23년이 지난 BC 587년에 유다 왕국과 예루살렘은 바벨론 제국에 의해 멸망하게 됩니다. 요시야가 죽고 유다 왕국이 멸망당하기 전까지 23년 동안 유다에는 모두 네 명의 왕이 왕위에 올랐습니다. 그 중에 세 명은 요시야의 아들들(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시드기야)이요, 또 한 명은 요시야의 손자(여호야

Hoon Park
2025년 11월 2일5분 분량
서로 남을 낫게 여깁시다 / 대하 35:20-27
2025년 10월 30일(목) 1. 요시야에 대한 역대기서의 한 줄 평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하 34:2 , “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길로 걸으며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 요시야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처음과 끝이 한 결 같이 오직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한 왕이었습니다. 그는 햇수로 7년 동안 우상을 제거하고 성전과 온 땅을 정결케 하는 일에 힘썼습니다. 성전 보수를 하다가 발견한 ‘모세가 기록한 여호와의 율법책’을 서기관 사반이 낭독하는 것을 듣자마자 자기 옷을 찢어 회개했습니다. 이때 요시야는 자기 할아버지 므낫세가 불순종해서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갔다 오고, 아버지 아몬이 불순종해서 신하 들의 반역으로 죽임을 당한 일이 모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서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이었구나’라고 깨달 았습니다. 또한 유다 왕국이 하나님의 진노 아래 놓여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요시야는 하나님의 뜻을

Hoon Park
2025년 11월 2일5분 분량
마지막 불꽃이 됩시다 /대하 35:1-19
2025년 10월 29일(수) 1. 요시야는 남유다의 열여섯 번째 왕입니다. 8세에 왕위에 올라서 31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요시야는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한 왕이었습니다. 요시야가 왕위에 있은 지 열 여덟째에 성전보수를 하는 과정에서 율법 책을 발견했습니다. 서기관 사반이 율법을 낭독할 때, 그 말씀을 들은 요시야 왕은 자신의 옷을 찢고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신하들 앞에서 자신의 깨달음을 이같이 고백했습니다. 대하 34:21절 입니다. “ ... 우리 조상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이 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준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쏟으신 진노가 크도다... ” 참된 회개는 말씀 앞에서 이루어집니다. 말씀 앞에서 내 안에 있는 죄를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시는 것은 성령이십니다. 로마서 3장 20절 에 보면, “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고 말씀합니다.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이 역사

Hoon Park
2025년 11월 2일4분 분량
격려와 기도하는 자가 됩시다 / 대하 32:1-23
2025년 10월 24일(금) 1. 히스기야는 그의 아버지 아하스와는 다른 길을 걸었습니다. 그는 성전을 개혁하고, 유다의 무너진 예배와 유월절 신앙을 회복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따랐습니다. 하나님은 그와 함께 하셔서 그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케 하셨습니다. 히스기야가 왕이 된 지 14년 째 되던 해에 위기가 찾아옵니다. 앗수르 왕 산헤립이 쳐들어 온 것입니다( 1절 ). 국가적 위기 상황에 처하게 되자 백성들은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히스기야가 두려워 떨고 있는 백성들을 안심시킵니다. 6절 하반절 에 보면 히스기야가 백성들을 “ 말로 위로하여 ”라고 기록합니다. 그리고 8절 하반절 은 백성들이 히스기야의 “ 말로 말미암아 안심 ”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위기나 어려움이 닥쳤을 때 ‘말’이 중요합니다. 위기나 어려움이 닥쳤을 때 하는 ‘말’을 보면, 그 사람의 믿음이 어느 정도인지가 드러납니다. 문제가 없을 때는 누구나 믿음이 좋아

Hoon Park
2025년 10월 26일5분 분량
예배가 살아나길 기도합시다 / 대하 31:1-21
2025년 10월 23일(목) 1. 29장부터 31장 까지는 히스기야가 왕위에 오른 첫째 해에 일어난 일입니다. 히스기야는 왕위에 오르자마자, 아버지 아하스 때 더럽혀진 여호와의 성전 정화시키는 작업을 먼저 시작했습니다. 아하스 같은 사람에게서 히스기야 같은 믿음의 아들이 나온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는 29장 1절 에 기록된 “ 히스기야의 어머니인 아비야 ”의 영향이 컸습니다. 히스기야 어머니 아비야는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던 스가랴의 딸이었습니다. 남편 아하스가 하나님을 떠나 패역한 길을 걸어갈 때, 아비야는 아들 히스기야만은 아하스의 길을 걸어가지 않도록 기도하며 신앙을 가르쳤을 겁니다. 아비야가 아들 히스기야를 위해서 얼마나 간절하게 기도했겠습니까?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처럼 아들을 위해서 눈물로 기도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히스기야는 아버지 아하스와는 달리 여호와 신앙을 가진 왕이 되었습니다. 가정적인 환경으로 보면 히스기야가 아버지 아하

Hoon Park
2025년 10월 26일5분 분량
중보기도하는 자가 됩시다 /대하 30:13-27
2025년 10월 22일(수) 1. 히스기야는 유다의 열세 번째 왕입니다. 25세에 왕이 되어 29년을 다스렸습니다. 대략 BC 715~687년경입니다. 북이스라엘이 BC 722년에 앗시리아에게 멸망당했으니, 히스기야는 북이스라엘이 멸망당한 후에 유다의 왕이 된 것입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을 떠난 북이스라엘이 처참하게 멸망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히스기야는 그 일을 반면교사로 삼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는 왕이 된 후, 더욱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됩니다. 먼저 성전 정화 작업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성전 예배를 회복시키고, 유월절 절기를 회복합니다. 그 내용이 역대하 29장과 30장에 걸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유월절 절기는 지키는 내용입니다. 유월절의 배경은 출애굽하는 날 밤에 일어난 하나님의 구원사건입니다(출 12-13장). 유월절 절기는 유월절과 무교절을 하나로 통칭하는 표현입니다. 원래 유월절은 유대력으로 제1월 14일에 하루를 지

Hoon Park
2025년 10월 26일5분 분량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자가 됩시다 / 대하 27:1-8
2025년 10월 17일(금) 1. 요담은 남유다의 열한 번째 왕입니다. 요담의 아버지는 웃시야입니다. 웃시야는 강성해지자 마음이 교만해져서 해서는 안될 일을 하려고 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서 하나님께 향로를 들고 직접 분향하려고 했던 일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웃시야는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서 이마에 나병이 걸리게 됩니다. 이후 숨을 거둘 때까지 10년 동안 별궁에 갇혀 지내게 되고, 뒤를 이어 아들 요담이 유다의 왕이 됩니다. 요담은 25세의 나이에 유다의 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16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유다를 다스렸습니다. 오늘 본문 2절 은 요담에 대한 한 줄 평가입니다. “ 요담이 그의 아버지 웃시야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나 여호와의 성전에는 들어가지 아니하였고 백성은 여전히 부 패하였더라 ” 역대기서에서 왕들에 대한 평가는 크게 두 가지 관점에서 이루어집니다. 첫째는 하나님 앞에서 어떤 왕이었는가? 즉

Hoon Park
2025년 10월 19일5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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